그림책이 가지는 치유의 힘을 경험하고 그 소중한 경험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자 책방을 준비하였습니다. 어제보다 나은 오늘의 내가 되기를,,나 혼자 잘 사는 세상이 아닌 다같이 잘 사는 세상이 되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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